케네디 밟았던 트럼프 이름 18자, 176일만에 철거…시민들 환호

법원, 케네디센터측 '철거 중단' 요청 모두 기각…"개칭은 의회 권한"
시민들, 새벽 작업에도 현장 나와 지켜봐…"이제야 온전해진 느낌"

본문 이미지 - 13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 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법원 명령에 따라 건물 외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제거하자 모여든 시민들이 이를 환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3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 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법원 명령에 따라 건물 외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제거하자 모여든 시민들이 이를 환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밤 미국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 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법원 명령에 따라 건물 외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용 비계를 설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2일(현지시간) 밤 미국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 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법원 명령에 따라 건물 외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용 비계를 설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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