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무역 합의 이행 노력" 설명 불구, 미국 측 '관세' 언급조차 피해 통상본부장, USTR 대표 면담도 불발…관세 불확실성 한동안 지속될 듯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루비오 장관과 조현 장관의 이번 회담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무역 합의상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 가운데, 양국 간 통상 갈등이 고조된 시점에 열렸다. ⓒ AFP=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취재진에게 미국 측과의 교섭 결과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6.2.4/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이틀째 면담을 마치고 대화 결과에 대해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