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파일 3만쪽 추가 공개…"트럼프 20대女와 전용기 동승"

CNN·WP "1990년대 엡스타인 전용기에 트럼프 8차례 탑승 기록"
이번에도 삭제 후 재공개…법무부 "트럼프 관련 선정적 주장들 신빙성 없어"

본문 이미지 - 미국 법무부가 23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자료를 추가로 공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엡스타인의 공범 길레인 맥스웰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법무부가 23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자료를 추가로 공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엡스타인의 공범 길레인 맥스웰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법무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에 포함돼 있는 사진. 엡스타인과 그의 옛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이 전용기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2025.12.2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법무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에 포함돼 있는 사진. 엡스타인과 그의 옛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이 전용기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2025.12.2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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