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약혼녀는 그리스 대사로 임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약혼녀인 베티나 앤더슨이 10월 14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자유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4./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이창규 기자 日174조 추경안, 참의원 통과…"생활 안전·물가 상승 대응 중점"트럼프, '다큐 편집' BBC에 15조 소송…BBC "편집에 악의 없어"(종합2보)관련 기사정용진 참여한 록브리지 코리아…버스커크도 이사진 합류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완화 시동…"처방 진통제 수준 재분류"정용진 '민간 외교' 활약…카타르 국왕 이어 백악관 인사 만난다(종합)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젤렌스키 "돈바스에 아직 이견…추가 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