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지침 개정은 언론사 배제 목적…권리 침해에 강력히 맞설 것"국방부 "보도지침 개정은 정보 유출 막기 위한 것"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전경 2011.12.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뉴욕타임스국방부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美공화당도 마약 의심선박 공격 우려…"전쟁범죄 될 수 있어"美정부 민간기업 지분투자 15조원 육박…희토류·반도체·원전 쓸어담아미국, 사우디에 F-35 판매 고심…中기술 유출·이스라엘 군사력 약화 우려美국방부 보도지침에 기자단 철수하자…'극우 논객' 루머 들어와'뜬금포' 트럼프 핵실험 재개 선언…냉전 핵군비경쟁 부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