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유럽·캐나다·호주 등 재외공관에 "이민자 범죄 부각해 각국 정부 압박" 지시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담은 쪽지를 건네며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기 시절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시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루비오이민반이민극우난민관련 기사월드컵을 무역 협상장으로? 트럼프, 조추첨 직전 加·멕시코 압박 재개반이민 고삐 죄는 美…외국인 망명 절차·아프간 비자 발급 '올스톱'트럼프 2기 9개월간 非이민 비자 8만건 대규모 취소 '칼바람'[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조현 외교장관 "트럼프-김정은 만난다면 환상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