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꼭 가보고 싶어요"…인왕제색도 앞에 멈춰 선 美관람객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내년 2월 1일까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국보·보물 20여점 포함한 200여점 엄선, "韓 문화 힘·예술성 느낄 기회"

본문 이미지 -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에 전시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감상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에 전시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감상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을 모은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을 모은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을 찾은 관람객이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을 모은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을 찾은 관람객이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을 모은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 전시장. 워싱턴DC 전시는 내년 2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겸재 정선의 인왕졔색도 등 국가 지정 국보와 보물 20여 점을 포함해 총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11.16. ⓒ News1 류정민 특파원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 전시장. 워싱턴DC 전시는 내년 2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겸재 정선의 인왕졔색도 등 국가 지정 국보와 보물 20여 점을 포함해 총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11.16.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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