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셧다운 항공대란, 부자들은 다 방법이…"전용기 회사 대호황"

일반공항 아닌 프라이빗공항 사용…지연 최소화·신속 이동
"비싼 타임머신…항공사가 전용기 회사 홍보 책자 됐다"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 기간 프리드먼 메모리얼 공항에 주차된 개인 전용기. 2025.7.10 ⓒ AFP=뉴스1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 기간 프리드먼 메모리얼 공항에 주차된 개인 전용기. 2025.7.1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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