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초음속' X-59 제트기, 美 사막 상공서 첫 시험비행

최고시속 370km 비행…향후 추가 시험비생서 음속 돌파 예정
음속 돌파 소음 '소닉 붐'을 '소닉 덤프' 수준으로 낮추도록 개발

28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초음속 제트기인 X-59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팜데일의 미 공군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2025.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초음속 제트기인 X-59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팜데일의 미 공군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2025.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