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평양 착륙해 3일 머문 뒤 출국무인기 및 군수 협력 논의 가능성 제기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27일 비행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 데이터를 인용해, 등록번호 RA-67147의 봄바디어 챌린저 605 비즈니스 제트기가 지난 23일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을 출발,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를 경유해 24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NK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드론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러시아, 북한에 드론 기술 및 구조 훈련 프로그램 무상 제공中 업체,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라인 공개 홍보…대북 제재 사각 논란北, 러시아에 '100㎜ 포탄'까지 제공…무기 지원 스펙트럼 확대"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정찰용 이어 특수작전용 무인기 사업도 지연…멀어지는 '50만 드론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