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자 구호품 트럭 약탈 영상 공개…국무부 "하마스가 장애물"

본문 이미지 -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가자지구 북부 칸유니스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구호 트럭이 하마스로 의심되는 요원들에게 약탈됐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CENTCOM 소셜미디어 엑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가자지구 북부 칸유니스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구호 트럭이 하마스로 의심되는 요원들에게 약탈됐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CENTCOM 소셜미디어 엑스)

본문 이미지 -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가자지구 북부 칸유니스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구호 트럭이 하마스로 의심되는 요원들에게 약탈됐다"고 밝혔다. (CENTCOM 소셜미디어 엑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가자지구 북부 칸유니스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구호 트럭이 하마스로 의심되는 요원들에게 약탈됐다"고 밝혔다. (CENTCOM 소셜미디어 엑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