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8600편, 27일 오전까지 2700편 지연돼관제사·교통안전청 요원 무급 근무 영향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 관제탑에서 항공관제사들이 업무를 재개하고 있다.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 관제탑은 전날 인력 부족으로 인해 수 시간 동안 무인 상태로 운영됐다. 2025.10.07.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셧다운관제사공항윤다정 기자 "美빅테크, AI 데이터센터 부채 재무제표서 숨겨…SPV 꼼수""예수는 팔레스타인인이다"…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에 '시끌'관련 기사셧다운 벗어난 美, 항공망도 거의 정상화…"항공편 취소율 2%"美셧다운 항공대란, 부자들은 다 방법이…"전용기 회사 대호황"셧다운發 항공대란에 16시간 오토바이 몰고 워싱턴 향한 美의원美셧다운 끝나도 하늘길 바로 안풀린다…추수감사절 '항공대란'트럼프 "셧다운 기간 자리 지킨 항공관제사에 1만달러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