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협상 마무리 단계 조율…한미 70년 동맹, 안보 넘어 경제·기술 포괄해야" "중국도 중요 경제 파트너… 韓조선기업 제재 투자 환경 영향 등 분석 중"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내주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미 간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블룸버그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2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