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APEC서 생산적 한미정상회담 기대…中제재는 엄중 인식"

"관세 협상 마무리 단계 조율…한미 70년 동맹, 안보 넘어 경제·기술 포괄해야"
"중국도 중요 경제 파트너… 韓조선기업 제재 투자 환경 영향 등 분석 중"

본문 이미지 -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내주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미 간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블룸버그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2 ⓒ News1 류정민 특파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내주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미 간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블룸버그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2 ⓒ News1 류정민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