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핵심 광물·희토류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경주APEC대만오커스시진핑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美 NDS 발표 남았지만…미중 '공존'하면 韓 숨통 트인다"트럼프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시진핑 美국빈방문 초청"(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