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마치고 백악관에 복귀하며 취재진에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의 첫 대통령 임기 때인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 전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으려 이동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5.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경주APEC희토류시진핑트루스소셜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공식화美재무, APEC서 '트럼프式 보호무역' 강조…"경제안보가 곧 국가안보"美中 정상 합의에도 기업 불안…"관세 아직 높고 희토류 엄격"트럼프·시진핑 6년만 대면, 왜 김해공항?…"안보상 고려 반영"[뉴스1 PICK]트럼프·시진핑, 6년 만의 미중 정상회담…100분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