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PEC서 시진핑 만날 이유 없어, 대규모 관세 인상 검토"(종합)

中 희토류 수출 통제에 강력 반발, "세계를 '포로'로 삼는 사악·적대적 움직임"
"여러 국가, 中 무역적대 행위 극심한 분노 표출…기회 엿보고 있었단 예감 맞아"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09.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09.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재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한 입장문.(트럼프 트루스소셜,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재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한 입장문.(트럼프 트루스소셜,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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