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벨평화상 가능성 질의에 "내겐 안 주려는 이유 찾을 것"

"7개 전쟁 해결" 자평…"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평화안 1단계 합의"
'안티파' 취재 경험 언론인 등 초청 행사…"MSNBC 최악, CNN은 그다음"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담은 쪽지를 건네며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담은 쪽지를 건네며 귓속말을 하고 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언론인 케이티 데이비스코트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반파시스트 운동 안티파(Antifa) 관련 회의에서 멍든 눈을 한 채 안티파 취재 과정에서 구타 당한 경험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22일 조직적인 안티파 활동을 국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언론인 케이티 데이비스코트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반파시스트 운동 안티파(Antifa) 관련 회의에서 멍든 눈을 한 채 안티파 취재 과정에서 구타 당한 경험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22일 조직적인 안티파 활동을 국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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