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 과제로 '기업인 비자' '무역합의 후속 협상' 등 꼽아"주미대사 조직확대 필요, 북미대화 성사 위한 역할 최선"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부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강경화주미대사트럼프시대트럼프관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관세 최종심 패소하면 2900조원 환급해야…美 대재앙"트럼프, 알카에다 출신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제재유예 재연장관련 기사강경화 "美백악관·국무부와 소통해 北과 대화…한반도 문제 해결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