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 과제로 '기업인 비자' '무역합의 후속 협상' 등 꼽아"주미대사 조직확대 필요, 북미대화 성사 위한 역할 최선"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부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강경화주미대사트럼프시대트럼프관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강경화 주미대사 "팩트시트, 한미 파트너십 더욱 공고히 할 것"강경화 "美백악관·국무부와 소통해 北과 대화…한반도 문제 해결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