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 과제로 '기업인 비자' '무역합의 후속 협상' 등 꼽아"주미대사 조직확대 필요, 북미대화 성사 위한 역할 최선"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부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강경화주미대사트럼프시대트럼프관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강경화 주미대사 "팩트시트, 한미 파트너십 더욱 공고히 할 것"강경화 "美백악관·국무부와 소통해 北과 대화…한반도 문제 해결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