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자동차·철강 품목 관세에 활용한 무역확장법 232조 광범위하게 적용""상고심 결과 예측할 수 없지만, 주변에 1·2심 결과 뒤집힐 것이라는 의견 많아"제시 크라이어 미국 조지타운대 법학교수(전 WTO 규범국장)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미의희교류센터(KIPEC) 주최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서 상호관세 소송 진행 경과와 향후 관세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2025.09.25.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상호관세232조IEEPA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美대법 관세판결에 중간선거까지…2026년 세계 흔들 정치이벤트'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美USTR 대표 "상호관세 무효되도 300조 규모 관세 수입 재창출 가능"고물가 불만 속 맥도날드 점주 만난 트럼프 "나 아니었으면 美 파산"[전문] 李대통령-트럼프 한미회담 합의 공동 설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