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멈춰 선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오르고 있다. 2025.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UN총회트럼프미국대선중동전쟁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크라 배제' 미·러 평화안 물밑논의…"트럼프, 28개항 초안 승인"러, 푸틴-라브로프 불화설 일축…크렘린궁 "외무장관직 지속"우크라 관리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돈바스 포기 압박했다"푸틴 통화 후 또 180도 바뀐 트럼프…"러, 일부 영토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