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루비오라브로프푸틴트럼프미러회담우크라이나관련 기사돈바스 넘어 노보로시야까지…푸틴의 초강경 발언에 협상 난기류푸틴, '종전안 퇴짜' 자신감은…美가 합의 '간청' 할수록 유리나토 외무장관들, 푸틴 비난…"평화 원하지 않는다는 것 명백"푸틴에 가로막힌 종전안…우크라, 美·유럽과 추가 논의 잰걸음(종합)美 국무 "30~50km 놓고 싸우는 중…종전 푸틴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