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탓 '밉상 국가' 됐다…미국인들 "캐나다인인데요" 해외서 거짓말

2000년대 아프간·이라크 전쟁 시기도 유행했던 방식
'51번째 주 조롱' 캐나다 "우리가 예비 여권이냐" 싸늘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 브리지에서 캐나다와 미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2025.3.8.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 브리지에서 캐나다와 미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2025.3.8.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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