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피격 사건 용의자 체포…트럼프 "범인 잡았다"

FBI, 고성능 저격총 확보·영상 공개…정치권 "폭력은 민주주의 위협"

11일(현지시간) 총격으로 피살된 미국의 극우성향 논객 찰리 커크의 시신이 안치된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장례식장에 그의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들고 모여 있다. 커크는 10일 유타주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열린 공개토론 행사에서 피격됐으며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2025.09.11 ⓒ 로이터=뉴스1 ⓒ
11일(현지시간) 총격으로 피살된 미국의 극우성향 논객 찰리 커크의 시신이 안치된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장례식장에 그의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들고 모여 있다. 커크는 10일 유타주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열린 공개토론 행사에서 피격됐으며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2025.09.11 ⓒ 로이터=뉴스1 ⓒ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