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난민 20대女 美열차 내 흉기 피살…트럼프 "민주당 탓"

트럼프 "무고한 여성 피 민주당 손에 묻어…법과 질서 필요"
美법무 "범죄자 우선시하는 실패한 범죄 관용 정책 결과"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피살된 우크라이나 난민 이리나 자루츠카(오른쪽)와 그녀를 살해한 데카를로스 브라운(왼쪽)의 사진을 띄운 채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피살된 우크라이나 난민 이리나 자루츠카(오른쪽)와 그녀를 살해한 데카를로스 브라운(왼쪽)의 사진을 띄운 채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객차에 앉아 있다 뒷자리(오른쪽 빨강 후드)의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리나 자루츠카(오른쪽 아래 검은 모자)/샬럿교통시스템
객차에 앉아 있다 뒷자리(오른쪽 빨강 후드)의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리나 자루츠카(오른쪽 아래 검은 모자)/샬럿교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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