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살해된 우크라이나 난민 이리나 자루츠카의 유가족을 위해 그의 이모가 온라인에서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난민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우크라 대선 시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 당선확률 64%"…젤렌스키 적신호"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우크라 의회, 전쟁 중 대선 준비작업 착수…트럼프 요구에 대응지지율 하락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경제성과 부각(종합)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