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과 만나 관세 협상을 하기 전 직접 서명한 모자를 건네고 있다.(출처 백악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러트닉상호관세알래스카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美대법,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기류…"과세는 명백히 의회권한"(종합)한미, 3500억불 막바지 교섭…"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종합)김용범 "한미 협상, 현재 가장 건설적…美에 유연성 기대"李대통령, 실용외교 근간 '한미동맹'…안보·통상 실질적 성과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