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무사하길" 총격 소식에 맨발로 달린 엄마…美 공명한 사진

어린이 2명 숨진 미네소타 성당 총기난사 당시 지역언론이 찍어
"느꼈을 두려움 생각하면 가슴 아파" "천마디 말보다 많은 것 말해줘" 반응

본문 이미지 - 총격 사건 소식을 듣고 뛰어가는 한 여성. (스타 트리뷴 홈페이지 캡처)
총격 사건 소식을 듣고 뛰어가는 한 여성. (스타 트리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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