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모든 국가 수입품에 기본 10%를 부과하되, 국가별로 차등해 가중치를 두는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연준상호관세연방대법원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美국무, 캄보디아-태국 국경 재충돌에 '즉각 휴전' 촉구관련 기사"트럼프 쇼크 적응 마쳤다"…달러 변동성, 美대선 이전 수준으로파월 "25bp 인하는 '리스크 관리'…고용시장 식어간다"(종합)월가 거물 그리핀, 트럼프 공개비판…"연준 공격, 시장신뢰 훼손"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에서 베선트 제외, 재무장관 계속 수행"트럼프 "내 관세 이후 엔비디아 주가 47% 올라…금리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