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노동절 휴일을 맞아 버지니아주 소재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으로 향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을 나와 전용차량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5.09.01.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으로 향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5.09.01.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수제 퍼터.(대통령실 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골프카이노동절이재명류정민 특파원 엡스타인 파일 3만쪽 추가 공개…"트럼프 20대女와 전용기 동승"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관련 기사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둘째 날 공동 3위…공동 선두와 1타 차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1R 단독 선두…'골프광' 트럼프 손녀는 꼴찌LPGA 데뷔하는 18살 트럼프 손녀…"할아버지가 해준 조언은"트럼프 손녀 카이, 11월 LPGA 투어 데뷔…초청 선수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