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니카 대회 특별초청 출전…"긴장 말고 즐기라고 들어"카이 트럼프가 지난 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야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025'에 앞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지난 4월 13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팜비치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을 손녀 카이 트럼프가 지켜보고 있다. 2025.04.13.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카이LPGA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둘째 날 공동 3위…공동 선두와 1타 차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1R 단독 선두…'골프광' 트럼프 손녀는 꼴찌트럼프 손녀 카이, 11월 LPGA 투어 데뷔…초청 선수로 출전"아쉬운 1타"…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