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딜'로 끝난 트럼프-푸틴 회담…알래스카에서 펼쳐진 5가지 장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통역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고 있다. 2025.8.1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통역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고 있다. 2025.8.1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열린 고위급 정상회담에 앞서 미 대통령 전용차 '비스트'에 동승해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열린 고위급 정상회담에 앞서 미 대통령 전용차 '비스트'에 동승해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잠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잠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25.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회담을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회담을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