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 GHF 극찬했지만…턱없이 부족한 구호 식량방문 직후 '가자 주민 트럼프 사랑' 트윗 삭제 논란 돼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오른쪽)가 1일 가자지구를 방문하고 있다. <출처=위트코프 특사 엑스>2025년 8월 1일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라히아에서 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이스라엘을 통해 가자에 들어온 구호 물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걷고 있다. 2025.8.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팔레스타인이스라엘트럼프미국중동중동전쟁하마스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이스라엘 참전 논란에 '유로비전' 흔들…최다 우승국 포함 4개국 보이콧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유엔 "전쟁범죄 가능성 매우 현실적" 비판에…이스라엘 강력 반발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