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전문 인력 4000명 떠난다…백악관 압박에 20% 조기 퇴직

올해 두차례 인력 감축 진행에 "최고 수준 인재 잃는다" 우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가 만든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가 만든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