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굴기에 정보 뺏길라"…美나사, 우주연구에 中국적자 접근 차단

달 유인탐사 경쟁…나사 국장대행 "中 먼저 착륙 없을 것"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 보이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로고. 2021. 04.16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 보이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로고. 2021. 04.16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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