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랭카스터 하우스에서 무역협상을 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6.09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중국미중미중무역전쟁트럼프트럼프관세관세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중국과 무역 규모 줄여야"… USTR 대표, '디리스킹' 가속 시사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일 대만 보호 선언에도 트럼프 무관심, 대만 최대 위기"-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