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중국의 러·이란산 석유 구매 문제 다음 협상서 제기"(종합)

"매우 가까운 장래에 중국과 대화할 것" 예고
"협상 시기보다 품질 중요…인도네시아가 좋은 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롱워스 하우스 오피스 빌딩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25.06.11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롱워스 하우스 오피스 빌딩에서 열린 미 하원 세입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25.06.11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랭카스터 하우스에서 무역협상을 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6.09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랭카스터 하우스에서 무역협상을 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6.09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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