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엡스타인 사건 법정 증언 공개 요청"…사태 진화 시도

'엡스타인 고객명단' 가짜뉴스 일축에도 지지층까지 동요…CCTV 영상도 편집 의혹
WSJ '트럼프 음란편지'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머스크도 연일 공세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맞은편 미국 상공회의소 건물에 미성년자 성착취 의혹으로 수감됐다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모든 수사 파일을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메시지가 투사되고 있다. 2025.07.18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맞은편 미국 상공회의소 건물에 미성년자 성착취 의혹으로 수감됐다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모든 수사 파일을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메시지가 투사되고 있다. 2025.07.18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미국의 억만장자 금융인 제프리 엡스타인이 2017년 3월 28일(현지시간) 뉴욕주 형사사법서비스 부서 성범죄자 등록을 위해 찍은 사진. 2017.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미국의 억만장자 금융인 제프리 엡스타인이 2017년 3월 28일(현지시간) 뉴욕주 형사사법서비스 부서 성범죄자 등록을 위해 찍은 사진. 2017.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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