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순간 보내던 아이들"…美텍사스 홍수 참사 애도물결

기습홍수에 지금까지 81명 사망·41명 실종…기독교 여학생 캠프 참가자 약 40명 포함
3대째 캠프 관리해 온 소유주도 마지막까지 소녀들 구하다 희생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최소 20명의소녀들이 실종됐다. 사진은 실종된 소녀들이 지낸 캠프 미스틱의 오두막 내부 모습. ⓒ AFP=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최소 20명의소녀들이 실종됐다. 사진은 실종된 소녀들이 지낸 캠프 미스틱의 오두막 내부 모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젤로의 과달루페 강 일대가 홍수로 침수된 모습. 2025.07.05  ⓒ AFP=뉴스1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젤로의 과달루페 강 일대가 홍수로 침수된 모습. 2025.07.05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젤로의 과달루페강 일대가 홍수로 침수된 모습. 2025.07.05 . ⓒ 로이터=뉴스1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젤로의 과달루페강 일대가 홍수로 침수된 모습. 2025.07.05 .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