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박해 우려" 추방 금지 판결에도 3월 돌연 추방돼 수용소 구금미 법무부 '불법 이민 알선' 혐의로 기소해 송환…다시 추방 계획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던 중 '행정 실수'로 추방된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모습. (아브레고 가르시아 가족 제공) 2025.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이민자추방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관련 기사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이란 공습 지지한 '마가' 인사들, 베네수엘라 공격은 반대…왜?사브리나 카펜터 "美이민단속 홍보영상에 내 노래 쓰지 마" 분노백악관 "아프간 등 모든 망명 심사 중단…남아공 백인 후손만 예외"美재무 "근로소득세 공제 등 불법 체류자에게 연방혜택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