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문, 아버지 출마로 오히려 손해 입고 고통 겪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과 부인 라라가 16일(현지시간)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한 뒤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있는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5.02.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트럼프, 바이든 임명 대사 대거 소환…직업 외교관도 포함트럼프, '베네수 담당' 남부사령관에 특수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지명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경제 성과 부각…"물가 최저"푸틴 특사, 美마이애미행…우크라 종전 협상조국 "'오세훈 재개발 공격' 서울시장 출마 아니라 민주당이 말 안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