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정치할 생각?…"내가 본 정치인들보다 잘할 자신"

"트럼프 가문, 아버지 출마로 오히려 손해 입고 고통 겪어"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과 부인 라라가 16일(현지시간)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한 뒤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있는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5.02.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과 부인 라라가 16일(현지시간) 자동차 경주 대회인 '데이토나 500'을 관람한 뒤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있는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5.02.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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