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쇄빙선 필요해…핀란드와 15척 구매 협상"

'북극 전략' 일환 구매 추진, 핀란드·러시아 등 쇄빙선 건조 강국
한국도 쇄빙선 '아라온호' 건조 경험, 실제 수주 실적은 제한적

본문 이미지 - 2015년 9일 강원 동해시 동해항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ARAON)호가 입항해  있다.(동해시청 제공) 2015.6.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2015년 9일 강원 동해시 동해항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ARAON)호가 입항해 있다.(동해시청 제공) 2015.6.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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