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스쿼미시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5.06.1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지난달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州) 버드리버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5.05.2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산불미국유럽김예슬 기자 정동영, 유흥식 추기경 예방…"2027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에 기여"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 개최관련 기사21세기말, 빙하 절반 '실종'…290해 병원성 미생물 방출 '경고등''G6 대 美' 갈라진 G7…트럼프 반대에 분야별 성명만 채택(종합)LG엔솔, 캐나다공장 생산물량 '우회 수출' 검토…USMCA 협상 '촉각'"G7 정상들, 희토류 탈중국 로드맵 올해 안에 마련한다"캐나다 전역서 200여 건 산불…연기는 美와 대서양 건너 유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