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서 이민 단속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로 인해 야간 통행금지령이 선포되자 법 집행관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2025.6.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LA미국트럼프해병대마린김경민 기자 젤렌스키, 영·프·독과 전쟁 대책 논의 시작…"안보 보장"러 크렘린 "美-우크라 협상 결과 파악하는 게 중요"관련 기사'포크 전설' 85세 조안 바에즈, 반(反)트럼프 신곡 예고…"노 킹스!”'맘다니의 뉴욕' 이민단속 저지 시위…ICE 요원 앞 수백명 인간장벽워싱턴 투입 주방위군 2명 피격 중태…마가들 "민주당 탓"(종합)美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 방위군 투입' 일시 중단'노킹스' 이어 이번엔 '탄핵'…워싱턴서 사흘간 反트럼프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