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역할 확대 방안·역내 주요 도전 등도 다뤄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케빈 킴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에 참석했다. 2025.05.19.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사무국트럼프정윤영 기자 입양 절차 강화된다…10월부터 '국제표준화' 본격 시행"이란서 다 출국하세요"…정부,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관련 기사대선 앞두고 한미일 사무국 회의…'3자 협력' 후보별 입장은?한중일 통상장관 악수하자 美 의원 "충격적"…무엇에 놀랐나영남-규슈 지역경제통합이 '패권 경쟁' 대응책[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트럼프 '조선부서 신설+세금 혜택' 약속…K-조선 수혜 구체화LX인터내셔널·두산에너빌, 한미경제협의회 회원사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