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지난 3월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5.3.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베선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EU의 X 과징금에 대응 시사…"심한 조치, 옳지 않다"트럼프, '생활비 부담'에 민심 달래기…"농가에 17.6조원 지원"관련 기사美대법,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기류…"과세는 명백히 의회권한"(종합)트럼프 "미중 성공적 합의 이룰 것…내년 초 中 방문 계획"(종합)트럼프 "나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에 반대했다…韓인력 필요"(종합)구윤철 "美입장은 '3500억불 선불'…트럼프 설득 불확실"(종합)방미 여한구 "3500억불 투자방식 건설적 대안 모색…상황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