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펑 중국 부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허리펑베선트USTR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미·중, 첫 무역협상서 '실질적 진전'…12일 공동성명 발표(종합)트럼프는 어쩌다 중국의 '국가건설자'가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