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간 경제 분야 성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러트닉베선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美대법,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기류…"과세는 명백히 의회권한"(종합)한미, 3500억불 막바지 교섭…"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종합)김용범 "한미 협상, 현재 가장 건설적…美에 유연성 기대"李대통령, 실용외교 근간 '한미동맹'…안보·통상 실질적 성과 '숙제'美상무 "日 5500억달러 대미투자 무역합의 문서화…양해각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