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혼란'에 트럼프 "폰·노트북·반도체 면제 없다"…韓 비상

전자제품 상호관세 면제 논란에…"20% 펜타닐 관세 적용받고, 앞으로 반도체 관세로 부과"
중국산 아이폰 일단 '20%'만 부과…韓 주력 반도체·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여전히 위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UFC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가는 전용기 내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5.04.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UFC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가는 전용기 내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5.04.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상호관세 적용 예외 사항 명확화 각서.(백악관 홈페이지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상호관세 적용 예외 사항 명확화 각서.(백악관 홈페이지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314에 참석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314에 참석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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