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아들 X가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5.04.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UFC트럼프카이트럼프데이나화이트슈퍼볼보복관세무역전쟁옥타곤문영광 기자 [영상] 韓, 핵잠 미보유국 중 유일하게 SLBM 성공…美 군사매체 "대양 진출도 가능"[인터뷰] 캄보디아 장기적출 의혹…中 '일대일로 의료 수출'의 검은 그림자관련 기사[뉴스1 PICK]'옥타곤' 찾은 트럼프 美 대통령소심한 트럼프?…본인 반대했던 장관 아내 '패싱'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