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 원내대표인 마린 르펜이 2025년 3월 31일 파리 법원에서 유럽연합(EU) 공공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한 재판 판결을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5.3.3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마린 르펜트럼프미국도널드 트럼프김경민 기자 日검찰, 아베 살해범 무기징역 구형…"불우한 환경 참작 안돼"[속보]日검찰, 아베 총격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관련 기사EU 수장, 트럼프에 '간섭 말라'면서도 "난 확고한 대서양주의자"佛 극우당, 트럼프의 유럽 '문명 말살' 비판에 "맞는 말"佛극우 르펜 '출마 금지' 유죄 판결에…트럼프 "큰 일" 감정이입"복지냐 전쟁이냐" 프랑스서 증세 없는 국방비 증액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