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500만 달러에 미국 영주권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인 '골드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일론머스크골드카드반도체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공화당, 트럼프 아래 똘똘 뭉친 것 같지만…6개 계파 긴장관계"트럼프 "머스크 보조금 박탈 계획 없어…번창하길 원해"머스크 정치 행보에 글로벌 외면받는 테슬라…한국선 수입차 2위 진입트럼프 감세법안 현실화…韓 전기차·태양광 '보조금 절벽' 직면트럼프-머스크 이전투구…이번에는 머스크가 옳다[시나쿨파]